예전에 다큐를 보면서 굉장히 아름다운 과정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추하다.
모두가 거짓이었다. 처음부터 모두 거짓이었다.
사실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인간들이 바로 장인들의 이름을 더럽히는 인간이다.
존나 고맙다.
무지함으로 추한것이 아름답게 느낄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줘서.

경향신문 - 행방불명 ‘40억 국새’ 어디있나 했더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21055531&code=940202
image.http://blog.segye.com/jjj0101/10396

[ 민홍규 - 국새 ]

2010. 9. 3.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