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 생각

  1. 미치도록 2011.01.26
  2. 요새 2011.01.11
  3. 사는게 2011.01.11
  4. 풍경 ; 상명대 2010.12.23
  5. 기록 2010.12.13
  6. 둘이 2010.12.11
  7. CR123A 2010.12.09
  8. 풍경 ; 약수역 2010.12.08
  9. 풍경 ; 코엑스 2010.11.28
  10. 풍경 ; 지하철 2010.11.25
  11. 그냥 2010.11.24
  12. 황조가 2010.11.15
  13. 지나다 2010.11.13
  14. I miss all of it. 2010.10.29
  15. 일상 2010.10.25
  16. 여기 2010.10.23
  17. 나간 자리 2010.10.20
  18. 잘가@홍대 2010.10.19
  19. 병콜라 2010.10.17
  20. 아몬드 초코볼 2010.10.11
  21. 트라우마 2010.09.24
  22. 뿌리 2010.09.22
  23. 노 젓는 2010.09.21
  24. 정말.가을밤. 2010.09.21
  25. Motion Blur;140km 2010.09.21
  26. @The Cheonggyecheon 2010.09.17
  27. 블로그.견해 2010.09.16
  28. Linus van Pelt 2010.09.06
  29. 깜박깜박 2010.09.04
  30. 얼마남지 않았어 2010.09.01

매일 같은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겹다. 제발...

[ 미치도록 ]

2011. 1. 26. 04:23

내 머릿속에서 집착하는 단어
아무런 의미 없는
'물고기 세마리'

왠지
떨어질때를 잊고 지내는 꽃잎 같다.
겨울이 깊어 가는데...

[ 요새 ]

2011. 1. 11. 01:03

늦은 시간
피곤에 지쳐 있는 듯한 모습으로
기둥을 손으로 꼭 붙들고 꾸벅꾸벅 졸면서
안내방송 마다 두리번 거리는 모습.

사는 모습이 다 이런거 아니겠어?

[ 사는게 ]

2011. 1. 11. 00:36

발하다.

[ 풍경 ; 상명대 ]

2010. 12. 23. 20:04

@안경을 쓴 백발에 바바리 코트를 입은 남자
@눈을 감고 손가락을 까딱 거리며 생각에 잠겨 있는듯 한 여자
@긴 생머리에 길거리에서 산 듯한 선글라스를 쓰고있는 여자
@ 아이보리색의 털모자, 가디건, 치마에하얀 레깅스와 하얀 운동화 신은 여자
@ 갈색 가죽재킷에 턱을 괴고 잠들어 있는 여자
@ 검은 색 양복에 검은색 서류가방을 가진 남자
@ 핑크색 운동화를 신고 신문을 읽고 있는 외국인처럼 생긴 여자
@ 굉장히 굽이 높은 컨버스를 신고 빨간색 가방을 멘 여자
@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는 등산복 차림에 운동화를 신은 남자
@ 검은색 재킷에 은회색의 정장바지를 입은 배나온 남자
@ 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누군가와 연신 통화중인 금색시계를 치고 있는 여자
@ 커다란 덩치에 경직된 자세로 눈을 감고 있는 남자
@ 빤간색 넥타이와 금시계 금반지로 한손을 장식하고 있는 남자
@ 두리번거리며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기록하는 남자

이런거야.

[ 기록 ]

2010. 12. 13. 17:10

: (

@학림

[ 둘이 ]

2010. 12. 11. 18:42

아끼는 카메라의
건전지의 수명이 다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

늘 그렇게 있었기에
무심히 지내고 있었다.

씁쓸함이 솟구치네.

늘 이런식이지...

[ CR123A ]

2010. 12. 9. 23:13

변했다.

[ 풍경 ; 약수역 ]

2010. 12. 8. 21:27

변하다.

[ 풍경 ; 코엑스 ]

2010. 11. 28. 21:51

변한다.

[ 풍경 ; 지하철 ]

2010. 11. 25. 20:26

돌고래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다 찍었다.
왜 갑자기 카메라를 꺼내 들었는지 모르겠다.
요새 이러고 산다.

[ 그냥 ]

2010. 11. 24. 23:12

팔팔나는 꾀꼬리는
암수가 서로 정다운데
외로운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그림.ㅎㅈ,ㅅㅇ

[ 황조가 ]

2010. 11. 15. 13:04

am 01:44
지날때마다
생각이 나겠지.

[ 지나다 ]

2010. 11. 13. 01:44

You mean a lot to me.

[ I miss all of it. ]

2010. 10. 29. 01:30

간과했던 것들.

[ 일상 ]

2010. 10. 25. 20:22

과거를
사랑하는
노인.
가슴에서.

[ 여기 ]

2010. 10. 23. 18:00

저기.

[ 나간 자리 ]

2010. 10. 20. 22:06


:*
Auf Wiedersehen.

[ 잘가@홍대 ]

2010. 10. 19. 18:03

흔한?

흔하지 않은?

[ 병콜라 ]

2010. 10. 17. 23:39

파블로프 조건반사에 의한 충동구매.

[ 아몬드 초코볼 ]

2010. 10. 11. 20:56

[ripíːt]
Of all forms of caution, caution in love is perhaps the most fatal to true happiness.
-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 트라우마 ]

2010. 9. 24. 02:13

[ 남원양씨 병부공파 ]

" 내가 왜 다시 고향에 돌아왔는지 아냐? "
"..."
" 죽을때가 되면 뿌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야지. "

[ 뿌리 ]

2010. 9. 22. 20:21

바람

[ 노 젓는 ]

2010. 9. 21. 20:27

flash mp3 player object

[ 정말.가을밤. ]

2010. 9. 21. 19:40

달.리면.번진다.

[ Motion Blur;140km ]

2010. 9. 21. 02:04

물끄러미.생각나

[ @The Cheonggyecheon ]

2010. 9. 17. 21:50

화두@0917_about am 3:00
ㅎㅅ : 깔려면 까~ 블로그는 자기껀데~~뭔상관이야~

결론@0917_about pm 3:00
ㅅㅎ : 블로그 아니다. 내껀데~뭔상관이야~ 깔려면 까~
내.기준 + 방식 + 기록


블로그{Blog]
웹(web)과 항해 일지를 뜻하는 로그(log)의 합성어로, 웹 사이트 주인인 블로거(blogger)가 발행인이자 편집국장이며 기자이기도 한 인터넷상의 일인 언론사. 게시판 형식의 사이트에 자신의 일상적인 일기에서부터 사회적인 이슈에까지 개인이 자유롭게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올려 디지털 논객, 온라인 저널리스트로서 미디어 커뮤니티를 이끌어 간다.

[ 블로그.견해 ]

2010. 9. 16. 23:49



Linus van Pelt : It's all i could think of to say..

A PEANUTS BOOK FEATURING SNOOPY 8
에서.Dasee

[ Linus van Pelt ]

2010. 9. 6. 00:32

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깜박또깜박

[ 깜박깜박 ]

2010. 9. 4. 02:02

여름.
끝 자락

[ 얼마남지 않았어 ]

2010. 9. 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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