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 생각

  1. Tom & Jerry 2010.09.01
  2. 왜? 2010.08.31
  3. 동요 2010.08.31
  4. 길게 2010.08.28
  5. We(僞), 2010.08.28
  6. 포크레인 2010.08.26
  7. 컴퓨터드라이크리닝 2010.08.25
  8. 글쎄 2010.08.24
  9. 여름 2010.08.24
  10. ABCD... 2010.08.24
  11. 여기는 구경거리의 세계 2010.08.23
  12. 자(自), 2010.08.23
  13. 피었다.지지 2010.08.23
  14. 꾸다 2010.08.22
  15. Blue+R 2010.08.22
  16. 09' 개기일식 2010.07.22
  17. 그들 2010.07.18
  18. 그 곳 2010.04.30
  19. 09' 통영's 2009.10.05
  20. 언젠가 2009.09.24
  21. 사람찾기.01 2009.05.03
  22. 정말 2007.10.06
  23. 2006.11.25

하하하~
히히히~
호호호~
헤헤헤~

나도 모르게 웃는다.

행복해~

[ Tom & Jerry ]

2010. 9. 1. 01:44

Re: Re:
die Freude der Fantasie,
das ist die Belohnung meines Existenz.

덕분.ㅎㅈ

[ 왜? ]

2010. 8. 31. 17:43

화두 : '동요'

ㄱ : 나팔꽃이 나오는 동요가 뭐였지?
ㅇ : 그 아빠가 매어놓은 뭐 그런거 아닌가?
ㄱ : 응 그거 맞는거 같은데, 기억 안나?
ㅇ : 당연히 안나지..15년은 넘었는걸.
ㄱ : 빨리 한번 찾아봐.
ㅇ : 응.
ㅇ : '꽃밭에서'
ㅇ : 아빠하고 나하고~~만든 꽃밭에.
ㄱ : 응 맞어 그 노래야.
ㄱ : 근데 어떤 동요 좋아했었어?
ㅇ : 저녁노을이었나? 가을하늘?
ㄱ : 앗! 그 노래 알거 같은데
ㅇ : 가을바람 머물다간~들판에~~
ㄱ : 뭐야…존나 안어울려.
ㅇ : ㅆ…



노을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네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노을

꽃밭에서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 동요 ]

2010. 8. 31. 00:30

지났다

[ 길게 ]

2010. 8. 28. 22:37

자연스럽지 않은 이야기. 거짓과는 다른 느낌. 차마.참아

[ We(僞), ]

2010. 8. 28. 15:12

착륙했다. / SJ X 3.5

[ 포크레인 ]

2010. 8. 26. 02:22

Life +ypography

신일사
컴퓨터크리닝
SUEDE
LEATHER
무스탕
가죽
수선

◆.한남동

[ 컴퓨터드라이크리닝 ]

2010. 8. 25. 14:26

아무도 모른다.

[ 글쎄 ]

2010. 8. 24. 15:56

지나간다

[ 여름 ]

2010. 8. 24. 02:54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 ABCD... ]

2010. 8. 24. 00:45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꾸며낸 것.

[ 여기는 구경거리의 세계 ]

2010. 8. 23. 22:29

지금.

지극.

지긋.

자극.

[ 자(自), ]

2010. 8. 23. 06:36

또.핀다.늘어.
소나기끝 26.7 
/ 체감온도 28 / 
비 4.0mm
습도 88% / 
풍속 4.3m/s

[ 피었다.지지 ]

2010. 8. 23. 01:20

“꿈이었나?”



“그럼 넌?” 



“난 꿈속에서 그곳에 있었어.”

“그럼 난?”

“ ..."

[ 꾸다 ]

2010. 8. 22. 15:27

손에.물들다

[ Blue+R ]

2010. 8. 22. 02:54

생각 < 길다

[ 09' 개기일식 ]

2010. 7. 22. 10:38

이방인

[ 그들 ]

2010. 7. 18. 18:11

늘.친구

[ 그 곳 ]

2010. 4. 30. 18:22

배 / 섬 / 등대

[ 09' 통영's ]

2009. 10. 5. 22:31

Yaksan-myeon, Wando-gun, Jeollanam-do, Korea

[ 언젠가 ]

2009. 9. 24. 13:13

남1,여1,일산호수공원

[ 사람찾기.01 ]

2009. 5. 3. 15:37

고집불통.같으

[ 정말 ]

2007. 10. 6. 19:04

[ 산 ]

2006. 11. 25. 16:57
|  1  |  2  |  3  |